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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의 매와 같은 눈으로 시킨 배추
저는 시키는데로 했을뿐인데...
이 못 믿을 인터넷 세상에
배추가 싱싱하고, 염장도 잘 됐고 물끼도 쫘~악 빠져서
김장하는 내내 엄마가 신났네요..
그러면서 엄니왈 조금 더 할 걸을 연발~
일하는 저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배추가 맛나다니
엄마가 신나서 좋고 저도 맛난 김치 먹을 수 있어
기쁘네요
감사하고 내년에도 또 기대할께요~
단골을 많이 만드는 업체가 되시길... :)
(2023-12-11 09:48:1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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